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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트레이닝 하는 파라타항공 승무원 [포토]

헬스코어데일리
배우 박보영이 하와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전하며 변함없는 몸매를 뽐냈다. 키 158cm에 체중 41kg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보영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본인만이 사용하는 식욕 억제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스로 가장 통통하게 나온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두고 마음을 다잡는 방식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몸매 비결은 몸의 중심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코어 운동'과 순환을 돕는 '반신욕'에 있다. 박보영이 실천하는 이 방식들은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다.
몸의 중심을 세우는 '코어 운동', 바른 자세와 안정성 확보
박보영이 강조한 코어 운동은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와 골반, 배를 지탱하는 근육을 기르는 과정이다. 중심 근육이 튼튼해지면 균형감각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큰 보탬이 된다. 이는 살을 빼는 목적을 넘어 몸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높여 일상적인 움직임을 수월하게 만든다.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는 '브릿지' 자세가 있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이 자세는 배와 엉덩이 근육을 동시에 조여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허리의 힘이 아닌 배와 엉덩이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다. 허리에 과한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으므로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이 운동은 엉덩이 근육인 둔근을 발달시켜 뒤태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준다. 하루에 15회씩 3세트만 반복해도 한 달 뒤면 눈에 띄게 달라진 몸의 선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신 근육 강화하는 '플랭크', 통증 완화와 복부 관리 효과
코어 운동의 꽃이라 불리는 플랭크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동작이다. 짧은 시간 동안 버티는 것만으로도 몸 중심은 물론 팔과 어깨 등 몸 전체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킨다. 실제로 꾸준히 플랭크를 하면 복부 두께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초보자라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시작하는 변형 동작부터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어깨부터 발목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버티는 과정에서 몸속 에너지가 활발히 소모되고 칼로리가 타기 시작한다.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실천하면 박보영처럼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라인을 가꾸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랭크를 할 때는 고개를 너무 숙이거나 들지 않고 바닥을 바라보는 것이 목 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비결이다. 숨을 참지 않고 일정하게 내뱉는 호흡법을 지키면 근육에 산소가 잘 공급되어 운동 효율이 올라간다.
혈액 순환 돕고 체지방 태우는 '반신욕', 주의사항은 필수
운동 후 박보영이 즐겨 한다는 반신욕은 몸의 부기를 빼고 체온을 높여 신진대사를 돕는 방식이다. 약 37~39°C의 따뜻한 물에 명치 아래까지만 담그고 있으면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피가 도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 과정에서 체지방 소모가 커져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며, 좋아하는 향의 오일을 곁들이면 마음의 안정과 깊은 잠까지 챙길 수 있다.
다만 반신욕은 20~30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몸을 담그면 오히려 기운이 빠지거나 몸속 수분이 줄어들어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술을 마신 후에는 심장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나이가 많거나 혈관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 또한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가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본인의 상태에 맞춰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반신욕을 마친 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셔 빠져나간 수분을 채워주는 과정이 꼭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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