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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급' 초절정 인기 女배우 "다리 절단해달라" 절규 (세 개의 시선)

헬스코어데일리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중에도 배터지게 먹고 있다는 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꼬막무침 배터지게 먹는 중"이라는 글을 올리며 부추가 듬뿍 들어간 꼬막무침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몸무게가 미혼 시절보다 많이 늘었으나,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23kg을 감량한 이력이 있다. 출산 직후 78kg이었던 체중을 55kg까지 줄인 것이다.
장연란은 지금도 꼼꼼하게 식단을 관리하면서 꼬막무침만큼은 양껏 즐기고 있다고 밝히면서, 꼬막이 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꼬막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꼬막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챙겨볼 만한 해산물이다. 삶은 꼬막 100g 기준 열량은 약 90kcal에 불과하고, 단백질 함유량은 100g당 약 15g이며 지방은 1g 미만이라 사실상 지방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꼬막이 여성한테 특히 잘 맞는다고 알려진 데는 철분과 비타민B군 함량이 높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한국수산회에 따르면 꼬막은 이 두 가지 성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매우 좋은 해산물로 분류된다.
식사량을 줄이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할 부분 중 하나가 근육 감소다. 열량 섭취를 줄이면 몸이 에너지원으로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막으려면 단백질 섭취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꼬막은 열량이 낮으면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 이런 상황에서 선택하기 좋은 식품이다.
다이어트 꼬막무침 집에서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와 손질: 수분과 영양 지키기
꼬막무침을 다이어트 식단에 올리려면 양념 구성을 조금 손봐야 한다. 꼬막 자체의 열량이 낮아도 설탕과 고추장을 듬뿍 넣으면 양념에서 열량이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우선 꼬막은 해감을 충분히 한 뒤 끓는 물에 넣고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내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오래 삶으면 쫄깃한 식감이 사라지고 영양소 손실도 커진다.
2. 양념 배합: 설탕 대신 알룰로스 활용
양념은 고추장 한 숟갈, 간장 한 숟갈, 다진 마늘 반 숟갈, 참기름 조금, 설탕 대신 알룰로스 반 숟갈로 구성하면 열량을 낮추면서도 맛을 살릴 수 있다. 알룰로스는 단맛을 내면서도 체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아 혈당 상승 없이 단맛을 낼 수 있는 대체 감미료다.
3. 식단 구성: 칼로리를 낮추는 섭취 가이드
무침보다 더 간단하게 즐기고 싶다면 삶은 꼬막을 소량의 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식이 열량을 가장 낮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꼬막비빔밥 형태로 한 끼를 해결할 때는 양념장을 아예 빼거나 극히 소량만 넣는 것이 좋다.
신선한 꼬막 고르는 법과 보관 요령
꼬막을 고를 때는 껍데기가 단단하게 닫혀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입이 벌어져 있는 꼬막은 이미 죽은 것으로,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껍데기 표면의 골이 선명하고 깊을수록 신선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껍데기가 깨져 있거나 흠집이 많은 것도 피하는 게 좋다. 무게감이 있고 흔들었을 때 속이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좋은 꼬막이다.
구입 후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에는 해수나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시킨 뒤 냉장 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다. 해감은 바닷물과 비슷한 농도인 3% 소금물에 꼬막을 담그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면 된다. 해감 후에는 껍데기끼리 비벼 씻어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조리에 사용하면 된다. 냉동 보관을 원한다면 살짝 삶은 뒤 껍데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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