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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굶는 다이어트가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이런 방법은 오래 이어가기 어렵고 몸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감량 후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체중을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특정 방식에 치우친 식단은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이다.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다이어트는 음식에 예민해야 한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 연료가 필요하듯, 사람의 몸도 제대로 움직이려면 알맞은 식단이 필요하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이 고루 포함되고 다양한 영양소가 함께 들어가야 한다. 유행하는 식단을 따르다 필수 영양소를 놓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당장은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부족한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점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외식 음식의 양은 해가 갈수록 점점 많아졌고, 패스트푸드점에서도 큰 용량의 메뉴가 흔해졌다. 한 끼에 적당한 양은 어느 정도일까. 과일은 주먹 크기 이하가 적당하고, 치즈는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가 알맞다. 고기나 생선은 손바닥 크기 정도를 기준으로 삼고, 견과류는 손을 오목하게 모아 담을 수 있는 양이 적당하다.
먹는 양과 열량을 줄이려면, 평소 쓰는 밥공기나 접시를 작은 크기로 바꾸는 것이 좋다. 배달 음식을 시켰을 때는 주변 사람과 나눠 먹거나 미리 반을 덜어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먹는 방법도 있다. 여러 음식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식단에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 과일, 채소 등 복합 탄수화물을 함께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오일처럼 지방이 좋은 식품도 적절히 더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2. 식사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나이와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성인은 하루에 채소 2~3컵, 과일은 1~2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주일에 150분 이상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필요하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짧게 나눠서 실천해도 된다. 하루 세 번, 10분씩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목표를 채울 수 있다. 주방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자나 사탕, 아이스크림처럼 자주 손이 가는 식품은 눈에 띄지 않게 치우고, 냉장고에는 단백질과 채소, 콩류, 견과류 같은 재료를 채워두는 것이 좋다.
성공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우선이다.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평소 먹던 양을 조금씩 줄여가는 습관이 필요하다. 식사 전에 물 한 잔을 마시거나 천천히 씹어 먹는 것도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주말이나 휴일에도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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