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보면 놀란다"…55세 김혜수 몸매 비결, 정체기엔 '이 과일'
배우 김혜수(55)가 공원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 차림이었는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각작품이 걸어다니세요\", \"롱다리 여신\", \"평생 아름다우신 듯\", \"이게 대체 뭔 사진이야, 하나도 안 예쁜 사진이 없잖아\"라며 감탄을 쏟아냈다.55세에 이런 체형을 유지하려면 단순히 덜 먹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어느 정도 감량이 이뤄진 뒤 찾아오는 정체기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다. 정체기에 식단을 무작정 더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나중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붙는 요요로 이어진다
베리류와 배우 김혜수. / 헬스코어데일리, 김혜수 인스타그램
베리류와 배우 김혜수. / 헬스코어데일리,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55)가 공원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 차림이었는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각작품이 걸어다니세요", "롱다리 여신", "평생 아름다우신 듯", "이게 대체 뭔 사진이야, 하나도 안 예쁜 사진이 없잖아"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55세에 이런 체형을 유지하려면 단순히 덜 먹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어느 정도 감량이 이뤄진 뒤 찾아오는 정체기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다. 정체기에 식단을 무작정 더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나중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붙는 요요로 이어진다. 이 시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베리류다.

정체기에 베리류를 먹어야 하는 이유

체중 감량 초반에는 식단 조절만으로도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일정 시점이 지나면 몸이 적은 열량에 적응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는 똑같은 식단을 유지해도 체중이 꼼짝하지 않는다.

베리류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여기에 항산화 성분이 정체된 세포 대사를 자극하고, 단맛이 있어 당이 당기는 순간을 건강하게 넘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딸기, 피부까지 챙기는 다이어트 과일

딸기 100g에는 비타민C가 약 60~70mg 들어 있다.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이 100mg이니, 중간 크기 딸기 7~8알이면 하루치를 거의 채울 수 있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직접 관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한다. 다이어트 중 피부가 푸석해지기 쉬운 이유가 바로 이 성분이 부족해서인데, 딸기를 꾸준히 먹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보완이 된다.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톤을 맑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블루베리, 뱃살에 직접 작용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카테킨 성분이 복부에 쌓인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정체기에 유독 뱃살만 빠지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매일 한 줌씩 챙겨 먹어볼 만하다. 안토시아닌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칼로리도 100g당 43kcal로 낮고 당류도 7.86g 수준이라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부담이 적다.

산딸기, 기력 보충과 혈액순환을 동시에

다이어트 중에는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산딸기에 함유된 유기산과 포도당, 과당이 이 상태에서 기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은 혈관 벽의 유해산소를 제거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효과를 낸다. 비타민C까지 세 가지 항산화 성분이 한꺼번에 들어 있어 정체기에 지친 몸을 전반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먹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

베리류는 열을 가하면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파괴되기 때문에 생과일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냉동 제품은 해동 후 바로 먹고, 해동 중 나온 즙도 버리지 않아야 성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식사 30분 전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식이섬유가 위에서 부피를 늘려 이후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효과가 생긴다. 하루 적정량은 딸기 10알 내외, 블루베리 한 줌(80~100g), 산딸기 반 컵 정도다. 무가당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유산균이 장 환경을 개선해 항산화 성분 흡수율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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