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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팬들의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몸무게를 재는 장면을 보고 싶다고 요청하자, 김사랑은 "죽어도 안 빠지는 살이 있다"며 "어떻게 빼면 되는지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자꾸 흔들려 못 빼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2kg 정도 감량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사랑 다이어트 식단, 요거트·버섯밥으로 구성
김사랑이 공개한 식단은 크게 두 가지다. 아침에 요거트와 버섯밥을 먹는 것이다. 그는 "오후 다섯 시 전에 식사를 끝내고, 뭐든지 조금만 먹으면 1주일에 1kg씩은 빠진다"고 설명했다.
요거트는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식품 중 하나다. 요거트에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관여하며, 복부 지방 감소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요크대 연구진의 메타 분석에서는 요거트 섭취가 체지방과 허리둘레 감소, 비만 위험 감소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요거트를 선택할 때는 무가당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분 함량이 낮아 아침에 섭취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버섯밥도 식단에 포함된 이유가 있다. 버섯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며, 100g당 열량이 20~30kcal 수준에 그쳐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 운동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 과정에서 생기기 쉬운 변비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단, 버섯밥을 조리할 때 버터나 기름을 과하게 사용하거나 간을 세게 하면 전체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어 조리 방식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 5시 이후에는 금식 유지
김사랑은 식사 내용 외에 식사 시간대 조절도 강조했다. 그는 "오후 다섯 시 이후에는 아예 안 먹는다"며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유지하면 그다음에는 조금 먹어도 안 찐다"고 말했다.
저녁 늦게 음식을 먹으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고, 남은 열량이 충분히 소모되지 못해 체지방으로 이어지기 쉽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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