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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담임 선생님 어디 없나요?"이창훈,'샤이닝'서 증명한'정 많은'무정수의 온기

헬스코어데일리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자신의 체중 변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하루 3만 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쯔양은 체력 인증센터를 찾아 인바디 측정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그동안의 체중 변화를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쯔양 "운동 멈추자, 체중 빠르게 줄어"
쯔양은 “46~48kg을 유지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58kg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이 크게 늘자 운동을 아예 멈췄고, 이후 몸무게가 빠르게 감소해 현재는 약 14kg이 줄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쯔양은 인바디 측정 결과, 체중과 근육량 모두 표준 이하 판정을 받았다. 센터 담당자는 "근육량이 많이 적은 편"이라며 "근력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운동을 시작한 뒤 체중이 오르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면 근육 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로 수분과 혈액이 몰리면서 일시적인 부기가 나타난다. 이 영향으로 체중이 잠시 증가할 수 있다.
또한 근육에 저장되는 글리코겐은 몸에 쌓일 때, 자신의 무게보다 몇 배 많은 수분을 함께 붙잡는 성질이 있다. 이런 이유가 겹치면서 운동 초반에는 체중계 숫자가 예상과 달리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근육이 늘면 체중도 함께 느는 이유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더 무겁다. 체지방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근육이 늘어나는 속도가 빠르면 체중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운동을 시작한 뒤 몸무게가 늘었다는 이유로 중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시기는 몸이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식욕 역시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준다. 운동을 마치고 나면 공복감이 커지면서 식사량이 늘기 쉽다. ‘운동을 했으니 괜찮다’는 생각으로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고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강도가 높은 운동 뒤에는 배고픔을 더 크게 느끼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식사 조절이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감량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그렇다고 운동을 완전히 멈추는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면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능력이 높아지고, 여러 신체 기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계 숫자만 바라보기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률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운동 후에는 과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식사량을 점검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몸 상태를 살피며 방향을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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