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돌은 다르네” 에이핑크 김남주가 다이어트 김밥에 넣은 ‘이 채소’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다이어트 ‘바질 김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김남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서 멤버들과 김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평소 김밥에서 보기 어려운 재료가 들어가 관심을 모았다.영상에서 김남주는 우엉, 단무지, 닭가슴살 소시지를 기본 재료로 준비하고 참기름을 더한 뒤 바질잎을 함께 넣어 김밥을 완성했다. 김밥은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햄이나 계란, 단무지 같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만 채소나 허브를 더해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도 점점 늘고 있다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 / 김남주 인스타그램, 유튜브 '남주세끼'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 / 김남주 인스타그램, 유튜브 '남주세끼'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 / 김남주 인스타그램, 유튜브 '남주세끼'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다이어트 ‘바질 김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김남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서 멤버들과 김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평소 김밥에서 보기 어려운 재료가 들어가 관심을 모았다.

김남주가 직접 만든 바질 김밥. / 유튜브 '남주세끼'
김남주가 직접 만든 바질 김밥. / 유튜브 '남주세끼'

영상에서 김남주는 우엉, 단무지, 닭가슴살 소시지를 기본 재료로 준비하고 참기름을 더한 뒤 바질잎을 함께 넣어 김밥을 완성했다. 김밥은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햄이나 계란, 단무지 같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만 채소나 허브를 더해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도 점점 늘고 있다.

음식 향이 확 달라지는 재료 '바질'

바질은 잎에서 은은한 신맛과 향이 나는 허브 식물로, 샐러드·파스타·피자 같은 음식에 자주 쓰인다.

초록색 잎을 그대로 넣어 먹기도 하고, 말린 잎을 가루처럼 뿌려 사용하기도 한다. 음식 위에 올리기만 해도 향이 퍼지기 때문에 기름이 많은 요리나 고기 요리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다.

김밥 재료로 넣으면 느끼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름이 들어간 재료와 함께 말아먹을 때, 바질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음식의 무게감을 낮춰준다. 우엉과 단무지처럼 단맛이나 짠맛이 있는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바질에는 여러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와 엽산, 철분도 포함돼 있다. 말린 바질잎 약 2g에는 비타민K 하루 권장량의 약 43%가 들어 있다. 비타민K는 혈액 응고와 뼈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로, 세포 손상을 막는 데도 쓰인다.

낮은 열량 덕분에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

바질이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열량이 낮기 때문이다. 바질 100g의 열량은 약 23kcal 수준이다. 많은 양을 넣지 않아도 향이 강해 음식의 맛을 살리기 쉽다.

바질은 잎뿐 아니라 씨앗도 함께 사용한다. 바질 씨앗은 물에 담가 두면, 부피가 크게 불어나는 특징이 있다. 적은 양을 넣어도 금세 불어나기 때문에 음료나 디저트 재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대부분 짠맛이나 기름기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바질처럼 향이 있는 채소를 더하면, 음식의 전체적인 느낌이 가벼워진다. 밥양을 줄이고 채소 비율을 높이면, 탄수화물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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