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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AI 활용해 스마트 제련소로 전환"

헬스코어데일리
낮 동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도 밤이 되면 허기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야식 유혹은 쉽게 지나가기 어렵다. 자극적인 음식은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되고,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음식이 많다.
모델 한혜진이 밤에 먹는 식단을 공개해 관심이 모였다. 2024년 9월 5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의 나이트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늦은 밤 배가 고플 때 먹는 음식이 등장했다.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 대신 채소와 두부 같은 가벼운 식품을 선택한 모습이었다.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몸매를 유지해 온 한혜진은 평소 식단 관리 습관도 함께 공개했다. 배가 고플 때 무작정 참기보다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 먹는 방식이다.
1. 방울토마토로 배고픔 달래는 방법
영상에서 한혜진은 늦은 밤 주방으로 향하며 “갑자기 배가 고프다. 인생은 관리하다 보면 배고픔도 따라온다”라고 말한다. 이어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은 예상과 달랐다. 흔한 야식 메뉴 대신 채소와 간단한 식품이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음식은 방울토마토다. 한혜진은 “배가 너무 고플 때는 방울토마토를 먹는다”라고 말했다. 다만 한 가지 기준을 분명히 밝혔다. 당도가 높은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방울토마토를 선택한다는 점이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달콤한 맛 때문에 많이 먹기 쉽다. 식단 관리 중에는 이런 음식이 오히려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 방울토마토는 단맛이 강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조절된다.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다. 붉은 색을 만드는 이 성분은 채소와 과일에서 발견되는 카로티노이드 계열 물질이다.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또한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아 밤에 가볍게 먹기 좋은 식품으로 언급된다.
2. 씹는 식감이 중요한 이유… 채소 스틱
두 번째 메뉴는 셀러리와 당근 스틱이다. 길게 잘라 놓은 채소를 그대로 먹는 방식이다. 별다른 조리 과정이 없다.
셀러리는 식감이 단단해 씹는 시간이 길다. 씹는 과정이 길어지면 포만감이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셀러리 100g의 열량은 약 15kcal다. 수분이 많고 섬유질이 포함돼 있어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자주 언급된다.
셀러리에는 칼륨도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 과정에 관여하는 미네랄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은 뒤 얼굴이 붓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채소 섭취는 이런 상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
당근 역시 스틱 형태로 자주 먹는 채소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으며 씹는 식감이 분명하다. 당근 100g의 열량은 약 34kcal 수준이다. 칼로리가 높지 않아 간단한 간식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참기보다 가벼운 음식 소량
일반적으로 취침 전 음식 섭취는 줄이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화 과정이 길어지면 잠을 방해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
다만 허기를 억지로 참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다음 식사에서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가벼운 식품을 소량 먹는 방식은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토마토, 채소 스틱, 연두부 같은 음식은 열량이 높지 않다. 조리 과정도 거의 없다.
다만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바로 눕는 습관은 피하는 편이 좋다.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 동안 위산이 식도로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늦은 밤 간단한 간식을 먹었다면 바로 눕지 않는 편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 잠시 몸을 움직이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움직임은 소화 과정에 도움을 준다. 과식을 하지 않는 선에서 음식 선택을 조절하는 방식이 몸 관리 루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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