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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자신의 체중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16kg을 감량한 뒤 현재 44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봄을 앞두고 몸 상태를 점검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거울 앞에 서서 몸 라인을 확인하며 “관리한 부분도 있고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허리 라인은 확실히 들어갔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여름이 되면 이미 늦기 때문에 봄옷 태를 살리려면 지금부터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단기간 감량보다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혈당 변화를 줄이는 식단 관리
한혜연이 강조한 관리 방법 가운데 첫 번째는 혈당 조절이다. 단순히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혈당 변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식습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당이 많은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 내려가는 현상은 체중 관리에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면 몸은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분비량이 많아질 경우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저장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케이크, 설탕이 많은 디저트, 흰 밀가루 음식처럼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으면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돕는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오후 3시 이후 카페인 제한하는 이유
한혜연이 두 번째로 강조한 생활 습관은 카페인 섭취 시간 관리다. 특히 오후 3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페인은 각성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섭취 후 수 시간 동안 신경계를 자극해 잠드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 체중 관리에도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한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식욕이 증가하고 체내 지방 저장이 쉬워진다.
또한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과도 연관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카페인 섭취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도 그중 하나로 꼽힌다.
걷기에서 시작해 러닝까지 이어진 운동 습관
운동 루틴 변화도 함께 소개됐다. 한혜연은 처음에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체력이 올라갔고 자연스럽게 러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갱년기 시기에 무기력감을 느꼈지만 걷기 운동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고도 말했다.
걷기와 러닝은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체지방 연소를 돕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침 시간대 운동은 체내 에너지 사용 방식과도 관련된다.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 탄수화물 저장량이 낮기 때문에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한혜연 체중 관리 핵심 방법 총정리
1. 혈당 변화 줄이는 식습관
: 당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함께 먹는다.
2. 오후 3시 이후 카페인 제한
: 늦은 시간 카페인을 줄여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
3. 걷기에서 시작하는 유산소 운동
: 걷기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시작해 체력이 올라가면 러닝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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