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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지난 2일 해양수산부가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공식 선정했다. 특히 매년 봄이 되면 수산시장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내리는 생선이 '도다리'인데, 해수부가 이번 달 수산물로 직접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도다리는 3~4월에 가장 많이 잡히는 봄 대표 생선으로, 이 시기에 맛과 영양 모두 최고조에 달한다.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알려진 도다리는 다이어트를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거론되는 생선이고, 소화가 잘 되어 노약자나 회복기 환자의 밥상에도 자주 오른다.
봄 도다리가 다이어트 식단에 올라오는 이유
도다리가 다이어트 식재료로 거론되는 것은 단순히 칼로리가 낮아서만이 아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적다는 점이 핵심인데, 이 조합은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체지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유리한 조건이다.
류신과 라이신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도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도 쓰인다. 비타민A 함량이 높아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시력 보호에도 도움이 되며, 비타민B와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늦추는 데도 관련이 있다.
간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은 생선으로 꼽히며, 소화가 잘 되는 편이라 위장이 약하거나 회복 중인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도다리를 구매할 때 알아야 할 정보
신선한 도다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위는 눈이다. 눈이 맑고 선명한 것이 신선한 도다리이고, 눈이 탁하거나 꺼져 있으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 눈 상태를 확인한 뒤에는 몸통 전체를 살펴봐야 하는데, 표면에 상처가 없고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으며 윤기가 나는 것이 좋은 도다리다.
비늘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거나 몸통에 흠집이 많으면 유통 과정에서 손상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누르거나 만졌을 때 살이 탄탄하게 느껴지는 것이 신선도가 살아 있는 상태다.
도다리쑥국부터 세꼬시 회까지, 봄 도다리 먹는 법
도다리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이 도다리쑥국이다. 향긋한 봄 쑥과 담백한 도다리를 함께 끓인 이 국은 봄철 대표 별미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국으로 끓일 때는 손질한 도다리를 토막 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조리하면 된다.
도다리를 회로 먹을 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뼈째 얇게 써는 방식, 일명 '세꼬시'로 손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초장이나 간장보다 된장을 곁들이는 것이 도다리의 담백한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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