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때 입던 옷 지금도 입는다…" 옥주현이 20년째하고 있는 몸매 관리법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 출연해 자신이 현재 유지하고 있는 몸 관리 방식을 직접 공개했다.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는 질문을 주변에서 자주 받는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옥주현은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작품에서 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의상을 소화해야 한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는 이유를 설명했다.직업 특성상 몸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억지로 참으며 단기간에 살을 빼는 방식 대신 생활 자체를 관리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했다.
옥주현 자료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tvN유튜브 '온앤오프'
옥주현 자료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tvN유튜브 '온앤오프'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 출연해 자신이 현재 유지하고 있는 몸 관리 방식을 직접 공개했다.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는 질문을 주변에서 자주 받는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옥주현은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작품에서 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의상을 소화해야 한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직업 특성상 몸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억지로 참으며 단기간에 살을 빼는 방식 대신 생활 자체를 관리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했다.

굶지 않아도 허리 사이즈가 두 번 줄어든 아침 습관

옥주현 자료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 자료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이 공개한 관리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 상태에서 영양제를 먼저 챙겨 먹은 뒤, 과일과 함께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전부다. 복잡한 식단 계획도 없고, 강도 높은 운동도 아니다. 일상에서 매일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습관에 가까운 방식이다. 옥주현은 이 습관을 약 5개월째 빠짐없이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변화는 몸무게보다 옷에서 먼저 느껴졌다고 했다. 옷을 입었을 때 핏이 달라지는 게 먼저 보였고, 허리 사이즈도 두 번이나 줄었다. 키가 173cm인 옥주현은 체중계 숫자에는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고 했다. 몸 상태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체중보다 옷 핏을 먼저 본다는 것이다. 숫자에 매달리기보다 실제로 몸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입는 옷이 어떻게 맞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옥주현이 5개월 동안 매일 챙겨 먹었다는 유산균은 실제로 체중 관리에 어떤 역할을 할까.

유산균이 살찌는 체질을 바꾸는 방식

유산균은 장 속 유익균을 늘려 소화 기능을 돕고 배변 활동을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유산균은 체중 관리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같은 특정 균주는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데 쓰이며,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장내에 '뚱보균'으로 불리는 피르미쿠테스라는 미생물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몸속에서 당분을 발효시키며 지방을 만들어내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기능을 방해해 체중이 늘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유산균이 피르미쿠테스를 억제하면 지방이 쌓이기 쉬운 환경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유산균을 고른다면 그냥 장 건강용 제품보다는 체지방 감소와 관련된 균주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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