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g 유지하는 50대 여배우, 국물 당길 때 밤마다 먹는 ‘이 음식’의 정체
배우 이승신(57)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얼마 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한 이승신은 평소 53~55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다이어트의 산증인’으로 소개되었다.그는 국물이 생각나는 배고픈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지키는 이승신의 식단 관리법과 올바른 섭취 요령을 정리했다.탄수화물 줄이고 만족감 높이는 ‘밥 없는 오차즈케’이승신이 체중 감량을 위해 선택한 음식은 일본식 국물 요리인 ‘오차즈케’다
이승신 인스타그램
이승신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신(57)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얼마 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한 이승신은 평소 53~55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다이어트의 산증인’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국물이 생각나는 배고픈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지키는 이승신의 식단 관리법과 올바른 섭취 요령을 정리했다.

탄수화물 줄이고 만족감 높이는 ‘밥 없는 오차즈케’

유튜브 'A급 장영란'
유튜브 'A급 장영란'

이승신이 체중 감량을 위해 선택한 음식은 일본식 국물 요리인 ‘오차즈케’다. 보통은 흰쌀밥 위에 따뜻한 차나 육수를 부어 말아 먹는 방식이지만, 그는 살을 빼는 기간에 밥을 과감히 제외하고 국물과 고명 위주로만 먹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살을 찌우는 주범인 탄수화물 섭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따뜻한 국물을 통해 든든한 식사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160칼로리 내외의 낮은 열량 덕분에 늦은 시간 국물이 당길 때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대신 먹기 좋은 대안이 된다. 밥을 빼는 대신 김이나 잘게 썬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씹는 재미까지 더해져 허기를 달래는 데 효과가 좋다. 배고픔을 무조건 참기보다 열량이 낮은 국물을 마시는 것이 폭식을 막는 데도 큰 보탬이 된다.

염분 조절과 영양 균형을 맞추는 법

유튜브 'A급 장영란'
유튜브 'A급 장영란'

오차즈케는 조리법이 간결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시중에 파는 조미 가루나 육수 원액에는 소금기가 많이 들어있을 수 있어 자주 먹으면 몸이 붓는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녹차나 보리차, 현미차 같은 순수한 차 우린 물을 국물의 기본으로 삼는 것이 좋다. 차의 은은한 향이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소금기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밥을 아예 빼서 기운이 없을 때는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밥을 한두 숟가락 섞거나, 두부와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을 고명으로 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추면서도 배부른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잘게 자른 명란이나 구운 생선 한 조각을 곁들이면 맛이 한층 깊어진다.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채워주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요요 현상 없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국물 요리 지혜롭게 즐기는 ‘건더기 위주’ 식습관

이승신은 소금기가 많은 찌개류를 멀리하며 국물 섭취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물 요리는 소금 함량이 높지만, 그 안에 든 채소나 두부, 버섯 등은 몸을 보호하는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된다. 따라서 국물 요리를 먹을 때는 무조건 피하기보다 건더기를 먼저 챙겨 먹고 국물은 절반 이하로 남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식사 순서와 양 조절은 소금기가 몸속으로 과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물을 마실 때도 숟가락을 쓰기보다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건져 먹는 방식을 택하면 자연스럽게 국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평소 국물을 좋아한다면 이승신처럼 밥을 뺀 맑은 장국이나 차를 사용한 국물 요리로 대체해 보는 것도 체중 조절을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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