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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두 아이를 낳고도 52kg을 유지하는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몸매 관리 방법을 직접 공개했다. 최희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영상을 올리며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166cm 52kg을 유지할 수 있는데 큰 비법은 없다고 밝혔다. 거창한 식단 프로그램이나 특별한 시술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이야기한 것이다.
최희는 스스로를 대식가라고 부를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버지를 닮아 차려주면 다 먹을 수 있는 성격이라고도 했다. 그럼에도 두 차례 출산을 거치면서 운동과 식이 조절만으로 20kg을 감량했고, 현재까지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가짜 식욕을 먼저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희가 가장 먼저 꺼낸 이야기는 '가짜 식욕'이었다. 배가 실제로 고픈 것이 아닌데도 무언가를 먹고 싶어지는 상태, 즉 가짜 식욕이 체중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이다. 최희는 이를 잡는 방법으로 레몬즙을 지목했다.
레몬에 들어 있는 펙틴 성분이 위 안에서 점성을 만들어 포만감을 더 빨리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밥을 먹기 전에 레몬즙을 한 잔 마셔두면 실제로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식사 전 레몬 한 잔이 식사량을 바꾼다
레몬즙이 다이어트에 자주 거론되는 데는 펙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다. 레몬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구연산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내리는 상황이 반복되면 허기가 자주 찾아오고 지방이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 구연산이 이 과정을 완만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레몬즙에는 비타민 C도 상당량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쓰이는 성분으로 부족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이 더 잘 쌓이는 상태가 될 수 있다.
레몬즙 다이어트, 양과 시점이 중요
레몬즙을 마실 때는 방법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생수에 타서 마시거나, 탄산수에 섞어 마시는 것이다. 둘 다 효과는 비슷하지만 탄산수에 섞으면 청량감이 더해져 달달한 음료 대신 선택하기가 쉬워진다. 콜라나 과일 음료가 당기는 순간에 탄산수 레몬즙으로 대체하면 액상과당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
양은 레몬 반 개 분량의 즙, 또는 시판 레몬즙 기준으로 한 큰술 정도를 탄산수 혹은 생수 200~250ml에 섞는 것이 좋다. 너무 진하게 타면 산도가 높아져 공복에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치아 법랑질에도 좋지 않다.
마시는 시점은 식사 15~20분 전이 가장 적당하다. 식전에 마셔야 펙틴이 위에서 점성을 형성할 시간이 생기고, 구연산이 이후 들어오는 음식의 소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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