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감량한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아침마다 챙긴다는 '이 음식'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박수지(37)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그릭요거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는 148kg이었던 체중을 78kg까지 줄였으나 이후 108kg까지 다시 불어나는 요요를 겪었고, 현재 체중 감량을 이어가는 중이다.요요 후 살 빼기가 처음보다 어려운 이유요요 현상을 겪고 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처음보다 살이 더 잘 찐다. 몸이 굶주림을 경험하고 나서 에너지를 더 많이 저장하려는
미나 시누이 박수지(왼쪽). / 박수지 인스타그램
미나 시누이 박수지(왼쪽). / 박수지 인스타그램
미나 시누이 박수지(왼쪽). / 박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박수지(37)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그릭요거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는 148kg이었던 체중을 78kg까지 줄였으나 이후 108kg까지 다시 불어나는 요요를 겪었고, 현재 체중 감량을 이어가는 중이다.

요요 후 살 빼기가 처음보다 어려운 이유

요요 현상을 겪고 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처음보다 살이 더 잘 찐다. 몸이 굶주림을 경험하고 나서 에너지를 더 많이 저장하려는 쪽으로 대사 자체가 바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은 오히려 근육을 빼앗아 기초대사량을 더 낮추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래서 요요 후에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릭요거트가 체중 관리 식단에 자주 오르는 까닭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먹고 나서도 한동안 배가 고프지 않다. 단백질은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다 보니 식후 혈당이 빠르게 튀어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식사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허기가 다시 찾아오고 단 음식이 당기는 패턴이 반복되는데, 단백질 위주의 아침 식사는 이를 끊어준다.

유익균도 풍부해 장 상태를 고르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식단이 급격히 바뀌면 소화 장애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릭요거트를 꾸준히 먹으면 장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도 유리하다.

블루베리·견과류·삶은 달걀까지 챙기면 포만감이 오래간다

블루베리를 곁들이면 식이섬유 섭취량이 늘어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조금 올리면 불포화지방산이 보충되고 포만감도 오래간다. 삶은 달걀을 하나 추가하면 단백질이 더 채워져 오전 내내 군것질 생각이 줄어든다.

오트밀이나 고구마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함께 먹으면 에너지가 천천히 공급돼 점심 전까지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 식사를 마친 뒤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습관을 들이면 식후 혈당 상승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

겉으로는 건강식처럼 보여도 성분표를 안 보면 낭패

마트에서 파는 그릭요거트 중에는 과일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간 제품이 꽤 많다. 당 함량이 높으면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고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배가 고파진다. 체중 관리 중이라면 성분표 앞쪽에 원유나 탈지유가 표기된 무가당 제품을 골라야 한다. 당류는 5~8g 이하인 제품을 기준으로 삼으면 되고, 그래놀라나 꿀을 추가할 때도 양을 조금씩만 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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