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빠지고 식욕도 줄어…13kg 감량한 구혜선이 선택한 다이어트 비법은 '이것'
배우 구혜선(41)이 다이어트 중간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지난 2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46.78kg으로 표시된 체중계 화면과 거울 셀카 사진이 담겼다. 구혜선은 \"몸무게는 46kg 진입\"이라고 적었다. 앞서 구혜선은 1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며 저염식과 숙면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염식,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이유짠 음식은 미각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더 많은 양을 먹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고열량 음식 섭취로 이어진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붓기가 생기고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는데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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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41)이 다이어트 중간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지난 2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46.78kg으로 표시된 체중계 화면과 거울 셀카 사진이 담겼다. 구혜선은 "몸무게는 46kg 진입"이라고 적었다. 앞서 구혜선은 1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며 저염식과 숙면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염식,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이유

짠 음식은 미각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더 많은 양을 먹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고열량 음식 섭취로 이어진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붓기가 생기고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는데, 저염식을 꾸준히 유지하면 이 붓기가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2015년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인 80명을 저나트륨 식사 그룹과 저칼로리 식사 그룹으로 나눠 2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저나트륨 식사 그룹에는 하루 나트륨 2g을, 저칼로리 식사 그룹에는 40대 한국인 평균 섭취량인 4.6g을 제공했다. 그 결과 저나트륨 식사 그룹에서 체중과 혈압, 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하루 나트륨 2g 섭취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춘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힌 결과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을 통해 발표됐다.

WHO는 하루 나트륨 권고량을 2g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소금으로 환산하면 약 5g에 해당한다. 한국영양학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 나트륨 섭취량이 2,300mg을 초과하면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섭취를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이나 찌개를 줄이고 가공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저염식 실천에 도움이 된다.

수면 부족, 식욕 호르몬 망가뜨려

수면도 체중 감량과 직결된다. 미국 시카고대 의과대 연구팀이 평소 수면 시간이 6.5시간 미만인 과체중 성인 80명을 4주간 관찰한 결과 수면을 약 1.2시간 더 늘린 그룹에서 하루 평균 에너지 섭취량이 270kcal 감소했다. 억지로 식사량을 줄인 게 아니라 잠을 더 잔 것만으로 나타난 결과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그렐린이 늘고 포만감을 전달하는 렙틴은 줄어든다. 이 불균형이 야식 욕구와 과식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충분한 수면은 지방 분해를 돕는 성장 호르몬 분비를 끌어올려 자는 동안에도 에너지가 소비되도록 한다.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18~2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카페인은 섭취 후 최대 6시간까지 각성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오후 늦게 마시는 커피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식사 후 10~15분 걷기는 혈당 급상승을 막고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으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공복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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