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바지가 지금도 맞는다" 53kg 오윤아가 체중계 대신 믿는 '이것'
배우 오윤아가 20년째 한결같이 유지해온 몸매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 170cm, 몸무게 53kg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가 직접 밝힌 방법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한호정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나누며 이 같은 관리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다이어트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호정이 \"언니가 과자 먹고 싶어도 참는다고 한 영상을 보고 나도 참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오윤아는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연예인들도 다 그러니까\"라며 자신
오윤아 자료 사진.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자료 사진.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자료 사진.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20년째 한결같이 유지해온 몸매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 170cm, 몸무게 53kg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가 직접 밝힌 방법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한호정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나누며 이 같은 관리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다이어트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호정이 "언니가 과자 먹고 싶어도 참는다고 한 영상을 보고 나도 참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오윤아는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연예인들도 다 그러니까"라며 자신의 관리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20년 된 바지 한 벌이 체중계보다 정직한 이유

오윤아가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가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가 쓰는 방법은 흔히 '눈바디'라고 부르는 시각적 체형 확인법과 맞닿아 있다. 눈바디는 거울이나 사진, 또는 특정 옷을 통해 몸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체중이 줄지 않더라도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이 줄면 눈으로 보이는 체형은 확연히 달라진다.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이 충분한 사람은 몸이 탄탄하고 옷 핏이 살아 보이는 반면, 체지방 비율이 높은 경우에는 같은 옷을 입어도 전혀 다른 인상을 준다. 

목표가 눈앞에 보일 때 다이어트는 달라진다

오윤아가 공개한 관리법에는 심리적인 근거도 있다. 막연하게 몇 킬로그램을 빼겠다는 목표보다 '이 바지를 입을 수 있을 만큼'이라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꾸준히 목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원하는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실제로 그 목표에 가까워지는 데 영향을 준다. 운동선수들이 경기 전 자신의 동작을 머릿속으로 반복해서 그려보는 시각화 훈련과 비슷한 원리로, 전체적인 실루엣이 다르게 보인다.

나이 들수록 근육이 먼저다, 오윤아가 운동을 놓지 않는 이유

오윤아가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가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 'Oh!윤아' 유튜브

오윤아는 다이어트에서 식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고기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백질 섭취가 그만큼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고기를 구울 때는 기름을 두 가지 섞어 쓰는 방법도 소개했다.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을 함께 쓰거나 다른 오일을 조합해도 되는데, 맛이 확실히 더 좋아진다고 했다.

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근육까지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는데,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소화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것도 단백질의 특성 중 하나다.

아보카도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도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지방 성분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오일로 꼽힌다. 두 오일을 함께 쓰면 맛도 풍부해지고 영양 면에서도 서로 보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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