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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0kg 감량 후 44kg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다이어트 기간에는 2주 정도 철저하게 당분을 멀리한다"며 "2년 6개월 동안 공복 시간을 지켰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기가 막히게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사 의혹까지 불러일으킬 만큼 탄탄한 몸매를 완성한 그의 건강한 관리법을 정리했다.
체지방 태우는 아침 공복 유산소
한혜연이 꾸준히 실천 중인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잠자는 동안 에너지가 모두 소모된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몸은 탄수화물 대신 저장된 지방을 주된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몸속에 쌓인 군살을 더 빠르게 덜어낼 수 있다.
다만 빈속에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면 기운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는 강도를 낮추어 30분 이내로 가볍게 걷거나 뛰는 것이 안전하다.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며 적당한 움직임을 이어가는 것이 꾸준한 관리의 핵심이다.
혈당 잡고 지방 축적 막는 '시간 제한' 식사법
한혜연은 하루 16~17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켰다. 정해진 시간 외에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이 스스로 지방을 태우는 상태로 변하게 된다. 여기에 단 음식을 피하는 습관까지 더해지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폭을 줄여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주의할 점은 단식을 마친 뒤 식사 시간 동안 폭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거나 영양소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오히려 몸의 대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자신의 몸무게에 맞춰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채소와 질 좋은 탄수화물을 골고루 포함한 식단을 구성해야 요요 현상 없이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디저트도 건강하게, 생과일 아이스크림 활용법
간식 하나도 신중하게 고르는 한혜연은 시중의 단 아이스크림 대신 생과일주스를 직접 얼려 먹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설탕이나 첨가물이 듬뿍 들어간 일반 디저트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다. 과일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도 당분 섭취를 조절할 수 있어 체중 관리 중 찾아오는 단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준다.
다만 주스 형태는 과일의 섬유질이 줄어들어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먹는 절제가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과일을 통째로 갈아 얼리거나, 단백질이 풍부한 요거트 등과 함께 섭취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도와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작은 습관의 변화가 기가 막힌 몸매 변화를 만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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