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부터 바꾸세요" 구혜선이 46kg 유지하기 위해 지킨다는 '습관'
봄볕이 따뜻해지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체중 관리에 나선 이들 사이에서 배우 구혜선의 관리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6kg대에 진입한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그는 이번 감량의 핵심으로 \'잘 자고, 안 마시고, 짜게 먹지 않는\' 세 가지 기본 원칙을 꼽았다. 무작정 굶는 방식에서 벗어나 몸의 균형을 되찾는 구혜선식 관리법을 살펴본다.잠이 보약… 숙면으로 식욕 호르몬 잡기구혜선이 꼽은 첫 번째 비결은 충분한 수면이다. 우리 몸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봄볕이 따뜻해지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체중 관리에 나선 이들 사이에서 배우 구혜선의 관리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6kg대에 진입한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감량의 핵심으로 '잘 자고, 안 마시고, 짜게 먹지 않는' 세 가지 기본 원칙을 꼽았다. 무작정 굶는 방식에서 벗어나 몸의 균형을 되찾는 구혜선식 관리법을 살펴본다.

잠이 보약… 숙면으로 식욕 호르몬 잡기

구혜선이 꼽은 첫 번째 비결은 충분한 수면이다. 우리 몸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돋우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늘어나고,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렙틴'은 줄어든다. 결국 잠을 못 자면 가짜 허기에 속아 과식할 위험이 커지는 셈이다.

반면 일정한 시간에 7~8시간 정도 깊은 잠을 자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특히 밤사이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잠만 잘 자도 몸 안에서 자연스러운 연소 과정이 일어나는 것이다.

질 높은 수면을 위해서는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조명을 어둡게 하는 습관이 뒤따라야 한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만으로도 불필요한 식탐을 줄이고 체중을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금주로 불필요한 열량 차단하기

술을 끊는 것 또한 감량 속도를 높이는 직접적인 방법이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로 열량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더 큰 문제는 알코올이 우리 몸이 지방을 태우는 과정을 방해한다는 점이다.

술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지방을 분해하는 대신 알코올을 먼저 처리하느라 바빠진다. 이 때문에 함께 먹은 음식들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몸속에 고스란히 저장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또한 음주 중에는 뇌의 자제력이 떨어져 기름지고 짠 안주를 곁들이기 쉽다. 이는 전체 섭취량을 급격히 늘리는 원인이 된다. 금주를 실천하면 불필요한 열량을 막는 것은 물론, 간 기능을 회복해 몸을 한결 가볍게 만들 수 있다.

부기 빼는 저염식… 나트륨 줄이고 신선함 채우기

마지막으로 짠 음식을 멀리하는 저염식 습관은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탁월하다. 나트륨을 과하게 먹으면 우리 몸은 이를 희석하기 위해 수분을 머금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몸이 쉽게 붓고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수분 저류' 현상이 일어난다.

구혜선처럼 저염식을 유지하면 수분이 과하게 쌓이는 현상을 막아 혈압을 안정시키고 몸의 선을 또렷하게 살릴 수 있다. 가공식품보다는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금이나 간장 대신 식초나 레몬, 후추와 같은 향신료를 쓰면 맛을 챙기면서도 나트륨 섭취는 줄이는 식단 구성이 가능하다. 짠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몰라보게 가벼워진 몸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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