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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배우 이수경이 23년째 몸매를 유지해온 특별한 도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수경은 고등학생 시절 70kg이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현재 49kg을 유지하는 비결로 ‘흉곽 벨트’를 소개했다. 나이가 들수록 벌어지는 갈비뼈를 관리하기 위해 시작했다는 이 방법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식사량 조절 돕는 ‘착한 압박’… 소식 습관 길러줘
이수경은 영상에서 벨트를 착용하면 갈비뼈 부근이 기분 좋게 조여지면서 평소보다 음식을 적게 먹게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흉곽을 부드럽게 감싸주면 복부와 위장이 가볍게 눌리면서 음식이 담길 공간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는 과식을 막아주고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큰 보탬이 된다.
무작정 굶는 힘든 방식이 아니라, 외부 도구의 도움을 받아 식사량을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처럼 벨트를 사용해 위장이 팽창하는 정도를 물리적으로 조절하면,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병행했을 때 훨씬 수월하게 체중 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
자세 바로잡고 보디라인 매끈하게… 홈케어 보조 도구로 제격
갈비뼈 주변을 잡아주는 습관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흐트러진 자세를 교정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벨트를 차면 구부정했던 허리가 펴지면서 몸통 라인이 한결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실제 뼈를 깎지 않고도 자세가 곧아지면서 나타나는 변화로, 꾸준히 사용하면 몸의 중심을 잡는 데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특히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나 가벼운 활동을 할 때 짧게 사용하면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갈비뼈 위치를 인지하게 되어 보디라인을 매끈하게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압박 강도를 유지하며 사용한다면, 지친 몸에 긴장감을 주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드는 기특한 조력자가 된다.
‘복식호흡’과 만나면 시너지… 벌어진 흉곽 제자리로
전문가들은 벨트를 차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호흡법을 병행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고 말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 갈비뼈를 넓게 펼치고 내쉴 때 안쪽으로 쏙 집어넣는 ‘복식호흡’을 벨트와 함께 연습하면 좋다. 벨트가 가이드라인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호흡의 깊이를 더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벨트는 하루 1시간 이내로 짧고 굵게 사용하며 올바른 자세를 몸에 익히는 연습 도구로 쓰는 것이 좋다. 여기에 깊은 숨쉬기 습관까지 더해지면 벌어졌던 흉곽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건강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이수경처럼 철저한 식단 관리와 함께 똑똑하게 도구를 쓴다면 누구나 ‘유지어터’의 꿈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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