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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kg을 감량하며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김지연은 지난달 25일 개인 SNS를 통해 "5개월 동안 75kg에서 59kg까지 무게를 줄였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급격히 몸무게가 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 무리하지 않고 식단과 수면 리듬을 바꾼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연이 강조한 중년 다이어트 성공 비결 3가지를 정리했다.
1. 굶지 않는 '규칙적인 식사'가 대사 안정 돕는다
많은 사람이 체중을 줄일 때 무작정 끼니를 거르지만, 중년 이후에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독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낮은 상태에서 음식을 끊으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지방을 더 쌓아두는 체질로 바뀐다.
김지연은 불규칙한 절식 대신 정해진 시간에 고르게 먹는 방법을 택했다.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몸의 에너지 소모가 예측 가능한 상태가 되어 살이 잘 빠지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실제로 식사가 불규칙한 사람은 규칙적인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약 29%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40대 후반부터는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제때 챙겨 먹는 것이 요요 현상을 막는 핵심이다.
2. '다이어트 일기'로 식습관의 허점을 찾아라
김지연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먹은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적었다"고 강조했다. 떡볶이나 라떼처럼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도 솔직하게 기록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관찰했다.
매일 먹은 음식을 기록하는 방식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효과적인 체중 관리법이다. 기록을 하면 무심코 먹는 간식이나 야식을 스스로 인지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양을 조절하게 된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일기를 써보는 것이 좋다. 기록을 통해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먹는지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면 식습관을 고치는 데 큰 동기가 부여된다.
3. '저녁형' 생활 버리고 '아침형' 수면 리듬 회복
잠을 자는 시간과 패턴도 몸무게에 큰 영향을 준다. 김지연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아침형 리듬을 되찾으며 활력을 얻었다.
밤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야식의 유혹에 빠지기 쉽고,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돋우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늘어난다. 반대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니면 식사 시간이 규칙적으로 변하고, 깨어 있는 동안 신체 활동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충분한 수면은 단순히 휴식을 넘어 호르몬 체계를 정돈해 체중 감량을 돕는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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