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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몽클레어·룰루레몬·아르마니·랄프로렌…개막식 '명품 전쟁 '

헬스코어데일리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주요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행사 품목 하나하나가 체감 지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홈플러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기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명절상에 빠질 수 없는 고기, 과일, 수산물부터 간단한 간식류까지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멤버십 가입자나 행사카드 이용자에겐 추가 할인까지 제공해 체감 폭을 넓혔다.
고기·과일·계란까지 대폭 할인… 명절 밥상 부담 덜어주는 구성
대표적인 할인 품목으로는 한우 전 품목이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농협안심한우’ 전 제품이 최대 50% 할인되며, ‘미국산 초이스 찜갈비’와 ‘호주산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신한, 삼성카드를 이용해 축산 전 품목을 4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3000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수산물 할인 폭도 크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는 전 품목 40% 할인되며, ‘데친 문어’, ‘남해안 생굴(250g)’, ‘생 매생이(150g)’는 절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과일과 계란도 할인 대상이다. 행사카드를 사용하면 ‘큰 사과’, ‘큰 배’(3입)는 각각 3000원 할인되고, 2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특란 30구’가 1000원 할인돼 6990원에 판매된다.
떡국, 만두부터 간식류까지 실속형 구성도 눈에 띄어
떡국 재료나 간편조리식품도 할인 품목에 대거 포함됐다. 당면,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명절 요리에 쓰이는 기본 재료는 물론, 햄, 맛살, 단무지, 곤약, 떡국떡, 만두 등 총 수십 종의 제품이 할인 판매된다.
명절 분위기에 맞춘 고급 과일류도 할인 대상이다. ‘15Brix 프리미엄 알큰 샤인머스캣(2.4kg)’과 ‘12Brix 제주 천혜향(4~6입)’은 각각 5000원 할인된다. 이 외에도 ‘한돈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40% 할인된다. 생고기 외에도 ‘오뚜기 라면 11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스낵·비스킷 50여 종’은 10개 9900원 구성으로 판매된다.
스포츠 관람용으로 기획된 간편 먹거리도 포함
동계 스포츠 시즌에 맞춰 ‘집관족’을 겨냥한 제품들도 함께 구성됐다. ‘홈플델리 한판새우튀김(20마리)’은 50% 할인된 6990원에, ‘한판타코팩’은 3000원 할인된 1만 3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닭고기를 사용한 ‘당당치킨’ 7종을 구매하면, ‘프리미엄 치킨 무’가 함께 증정된다.
술안주로 인기가 높은 오징어 안주류 7종은 1+1 혜택이 적용되며, 테라 라이트·켈리 캔맥주도 2개 구매 시 2000원 할인이 주어진다.
밸런타인데이용 초콜릿 행사도 동시 진행 중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시점인 만큼, 연인 선물용 상품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엠앤엠즈 유리컵 기획팩’, ‘너즈 구미 클러스터’ 등 200여 종 행사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명절과 기념일이 겹치는 시기, 다양한 품목의 할인 행사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알뜰한 소비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카드 혜택을 적극 활용한다면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멤버십 가입 여부와 카드 사용 여부에 따라 체감 폭이 달라진다. 일부 할인은 회원만 대상이며, 카드 종류별로 적용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구매 전 체크가 필요하다. 특히 행사기간 내에 구매하면, 차례 음식뿐 아니라 연휴 간 간식이나 외식 대체용 식품까지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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