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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문구 추천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매년 돌아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더 이상 연인들만의 기념일이 아니다. 직장에서, 가족 간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초콜릿이나 작은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누군가는 고급 초콜릿 세트를 준비하고, 누군가는 편의점에서 작게 묶음 포장을 집어 든다. 선물의 크기와 관계없이 가장 고민되는 건 단연 ‘무슨 말을 적을까’라는 부분이다.
짧은 메시지 하나에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너무 건조하게 적으면 무성의해 보이고, 과하게 표현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특히 같은 선물이라도 어떤 문구를 적느냐에 따라 받는 사람의 마음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정해진 틀이 없는 만큼, 상황에 맞춰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는 지나치게 감성적이지 않은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하고, 가족에게는 평소 하지 못한 말을 담아낼 기회가 된다. 연인과는 편하게 웃을 수 있는 한마디가 긴 하루를 특별하게 바꿔주기도 한다. 준비한 선물에 센스 있는 발렌타인데이 문구 또는 편지 메시지를 더하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볼만하다.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 쓰기 좋은 발렌타인데이 문구
업무적으로 엮인 사이에서는 적당한 거리감과 격식을 유지하는 표현이 중요하다. 감사와 응원의 뜻을 담되, 오해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선이 적당하다. 평소 전하지 못한 말이나 고마움을 짧게 적는 방식이 무난하다.
1. 덕분에 항상 많은 걸 배웁니다.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
2. 바쁘신 와중에도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늘만큼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기분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4. 작은 선물이지만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5. 늘 든든한 모습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달콤한 하루 되세요
6. 평소 감사한 마음, 오늘은 이렇게 전합니다
7. 오늘만큼은 당 보충하시면서 천천히 쉬어가세요
8. 함께 일할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9. 요즘 많이 바쁘셨죠? 잠시라도 달콤한 시간 되시길
10.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마음을 담았어요
감사한 마음을 담되, 문장이 너무 무거워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사무실 분위기에서는 짧고 명확한 문구가 더 깔끔하게 다가온다.
부모님·가족에게 전하기 좋은 발렌타인데이 문구
부모님·가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런 날을 빌려 잠깐의 유쾌함과 진심을 전할 수 있다. 평소 어색해서 하지 못한 표현을 문구로 적으면 오히려 기억에 남는다.
11. 늘 든든한 마음으로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우리 가족 덕분에 하루하루가 참 따뜻해요
13.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주 못 챙겨서 죄송해요. 오늘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14. 따뜻한 하루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15.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16. 특별한 건 아니지만, 마음 담아 준비했어요
17. 받기만 하던 제가 오늘은 조금이라도 챙기고 싶었어요
18. 작은 선물이지만, 늘 고마운 마음 담았어요
19. 따로 챙기지 못한 날들을 오늘로 조금이나마 채워봅니다
20. 초콜릿보다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부모님뿐 아니라 형제자매, 조카 등에게도 전하면 한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연인에게 쓰기 좋은 발렌타인데이 문구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단순히 초콜릿 이상의 의미가 된다. 오래 사귄 연인이든, 이제 막 시작된 관계든 적절한 문구 하나로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 수 있다.
21. 올해도 너랑 같이 보내는 2월 14일이라 다행이야
22. 항상 고맙고, 오늘은 조금 더 고마워!
23.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웃으면서 지내자
24.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챙길 수 있어서 기쁘다
25. 맛있게 먹고,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
26. 네 생각하면서 고른 거니까, 먹으면서 내 생각해줘
27. 평소엔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해. 오늘은 꼭 전하고 싶었어
28.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9. 늘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30. 너랑 함께하는 날들이 하나하나 다 소중해. 맛있게 먹어줘
무겁지 않게, 그러나 충분히 진심이 전해지는 문장이면 된다. 말로 하기 쑥스러운 고백도 문장으로 쓰면 한결 담백하게 전달된다.
문구가 반드시 길 필요는 없다. 받는 사람이 어떤 말에 웃을지, 어떤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지를 떠올려보는 게 먼저다. 카드가 없다면 포장지 한구석이나 초콜릿 상자 안에 포스트잇을 붙여도 괜찮다. 너무 꾸며낸 말보다는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한마디, 요즘 마음이 담긴 문장이 더 오래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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