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코스트코·롯데마트·홈플러스 일정
2026년 설날 대형마트 휴무일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명절 준비는 대부분 마트 방문으로 시작되는 만큼, 문을 여는지 닫는지에 따라 장보기 계획이 달라진다. 특히 설 당일과 그 전날은 영업시간이 평소와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쉰다. 이달 기준 의무휴무일은 8일과 22일이다. 여기에 설 연휴 일정이 겹치면서 점포별로 추가 휴무나 단축 영업이 적용된다.대형마트 설 당일 운영 여부설 당일인 17일에는

2026년 설날 대형마트 휴무일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명절 준비는 대부분 마트 방문으로 시작되는 만큼, 문을 여는지 닫는지에 따라 장보기 계획이 달라진다. 특히 설 당일과 그 전날은 영업시간이 평소와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쉰다. 이달 기준 의무휴무일은 8일과 22일이다. 여기에 설 연휴 일정이 겹치면서 점포별로 추가 휴무나 단축 영업이 적용된다.

대형마트 설 당일 운영 여부

설 당일인 17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다수 점포가 정상 영업을 하거나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모든 점포가 같은 시간에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지자체는 설날 당일을 의무휴업일로 별도 지정했다. 외국계 할인점 코스트코는 설날 당일, 전 지점이 휴무다. 설 전날인 16일에는 오후 7시에 조기 폐점한다.

설 전날인 16일에는 일부 점포가 단축 영업을 실시한다. 평소처럼 늦은 시간에 찾았다가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대형마트는 점포마다 쉬는 날과 운영 시간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방문 전 각 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지점의 영업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각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본격화

설을 앞두고 각 마트는 본판매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이마트는 17일까지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 중심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바로 들고 갈 수 있는 가벼운 구성이 특징이다. 선물용뿐 아니라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 상품권 증정과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CJ 스팸타워 붉은말 에디션, 동원 프리미엄 참치세트, 정관장 홍삼진고 이뮨스틱, 조니워커 블루라벨 등이 대표 품목이다.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4kg, 상주곶감 1kg 등 신선식품 세트도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차례상 준비 품목과 명절 먹거리도 18일까지 할인한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데친 문어, 제주 참조기 등 수산물도 적립 조건으로 할인 판매한다. 전복 품은 양장피,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등 간편식도 대상에 포함됐다.

밸런타인데이 기획전도 함께 열린다. 유럽산 초콜릿과 단독 상품 등 22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앱을 통해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도 출시됐다.

롯데마트는 3만 원대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과일 세트는 용량을 줄여 휴대성을 높였고, 애플망고 상품도 추가했다. 수산은 손잡이 보냉백을 적용한 문어 세트, 항공 직송 생연어 세트 등을 구성했다. 견과류 세트는 2만~3만 원대 가격으로 준비하고, 일부 1+1 혜택을 적용했다. 완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레고, 헬로카봇 등 주요 브랜드 1900여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프로젝트 2주 차 행사를 이어간다. 고기, 과일, 달걀 등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멤버십 회원 대상 한우 전품목, 노르웨이 생연어, 데친 문어, 생굴, 매생이 등을 할인 판매한다. 사과·배, 특란 30구 등 차례상 품목도 카드 결제 조건으로 할인한다. 스낵과 라면, 간편식, 델리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도 진행 중이다. 6만 원 미만 상품 비중을 크게 늘렸다. 축산, 과일, 수산, 가공식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멤버십 적립 시,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증정이 적용된다.

코스트코 역시 이달 할인 품목 중심으로 세일 행사를 이어간다. 설 연휴와 맞물려 구매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장보기는 일정 확인에서 시작된다. 방문 전, 각 마트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점포별 휴무일과 영업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설 당일과 전날은 단축 영업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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