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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마트에서 장을 본 뒤 계산대로 향하다가, 생활용품 매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다. ‘이 가격이면 하나쯤 더 사도 되겠는데’ 하는 생각에 컵이나 주방용품을 하나 더 고르곤 한다. 최근 이마트 안에 등장한 ‘와우샵(WOW SHOP)’은 이런 소비자 행동에 정확히 초점을 맞췄다.
이마트는 매장 내에 초저가 생활용품 코너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왕십리점을 시작으로, 현재 은평점·자양점·수성점까지 4개 점포에서 테스트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와우샵은 마트 이용 동선 끝자락에 마련된 독립 공간으로, 전 상품이 1000~5000원 사이 균일가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컵, 수저, 욕실화, 보관용기, 청소도구처럼 바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
마트 안 초저가 매장… 생활용품까지 한 번에 해결
와우샵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와 비슷한 가격대를 내세워, 소비자가 가격을 따지지 않고 물건을 고를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미니 가습기, 유선 마우스, 충전기, 목베개, 파우치, 중수납함, 테이프 클리너, 양념통 등 실생활에 쓰이는 물건들이 고르게 진열돼 있다.
화장품도 구성돼 있다. 토너, 미스트, 에센스, 에멀전은 4950원, 메이크업 퍼프는 1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처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이 갖춰져 있어, 마트에서 장을 보다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다.
생활용품 전문점을 대체하는 '와우샵'
와우샵이 위치한 자리는 마트 계산대로 향하는 길목이다. 수세미, 집게, 칫솔처럼 갑자기 떠오르는 생필품을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어, 따로 생활용품점을 찾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쇼핑을 마칠 수 있다.
시범 운영 한 달 만에 각 점포별 일평균 매출은 목표 대비 최대 3배를 넘겼다. 수납함, 도마, 욕실화, 옷걸이, 조리도구, 보관용기 등 실용적인 제품들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마트가 자체 기획한 초저가 품목 ‘와우픽(WOW Pick)’도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1000원 간편용기 4종, 3000원 식기건조대 등이 대표적이다. 전체 상품의 64%가 2000원 이하, 86%가 3000원 이하로 구성돼 있어 체감 가격은 더욱 낮다.
와우샵은 이마트의 자체 유통망과 다년간 축적된 공급처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물류와 상품 소싱 경험을 활용해,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와우샵은 4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확대 여부는 소비자 반응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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