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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이마트가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에 돌입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로, 1주차에는 봄 제철 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수산물과 나물류, 축산물은 물론 주류와 가전제품까지 범위를 넓혔다. 일부 품목은 최대 50% 가격을 낮췄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된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포함해 대부분의 상품을 같은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맞췄다.
이마트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돼지고기 물량을 크게 늘렸다. 삼겹살과 목심은 총 760톤 규모로 준비됐다. 100g 기준 ‘탄탄포크 삼겹살·목심’은 880원에 판매하며,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은 100g당 1080원에 내놓는다.
2㎏ 구성의 냉동 대패 삼겹살은 1만 7580원으로 책정했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 데이 앞두고 760톤 물량 확대, 100g 880원 판매
축산 코너만 할인 폭이 큰 것은 아니다. 이마트는 수산물 진열대에도 봄철 상품을 집중 배치했다. 봄멍게, 생 주꾸미, 생 갑오징어, 러시아 대게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조건으로 최대 50% 가격을 낮췄다. 제철에 맞춰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을 중심으로 혜택을 묶었다.
나물류도 함께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청도 미나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가격을 낮춘다. 초벌부추, 냉이, 달래, 쑥, 봄동 등 봄나물 7종은 2000원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상차림에 자주 오르는 품목을 묶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려는 구성이다.
과일 코너에서는 장희딸기, 금실딸기, 킹스베리 등 국산 딸기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더 할인한다. 제철 과일을 묶음으로 고르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봄 제철 수산물과 나물 최대 50% 할인, 딸기 전 품목 추가 인하
주류 행사도 눈에 띈다. 9800원부터 3만 4000원대까지 구성한 40여 종 와인을 대상으로 ‘와인 골라담기’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3병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2만 5000원에 구매하는 방식이다.
위스키도 한정 물량으로 내놓는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프루프’ 750㎖는 국내 수입 물량 전량을 단독으로 확보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9만 9800원에 1000병 한정 판매한다.
가전과 디지털 제품도 행사 범위에 들어갔다. 청소기와 밥솥 등 봄철 교체 수요가 많은 품목을 특가로 배치했고, 인기 RC카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여기에 오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마트 내 삼성 모바일 점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면, 행사카드 추가 할인과 이마티콘, e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 외 생활용품도 빠지지 않았다. 기간에 따라 오렌지, 라면, 비스킷, 두부, 치즈 같은 식료품과 화장지, 세제, 칫솔, 치약 등 생필품을 순차적으로 할인한다. 장보기 목록을 미리 정해두면, 필요한 품목을 행사 일정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와인 3병 구성부터 갤럭시 S26 사전예약 혜택까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2주차에는 봄 참외를 비롯해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 신선식품 혜택을 더 늘린다. e머니 더블 적립 행사도 더해 체감 가격을 낮춘다.
대형 할인 행사에서는 품목별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여부, 행사카드 결제 조건, 적용 기간이 상품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행사 시작일과 종료일을 살펴보고, 필요한 물량을 미리 계산해 두면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다. 한정 수량 상품은 조기 소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주류, 디지털 제품까지 범위를 넓혀 생활 전반에 걸친 소비 품목을 묶었다. 장바구니에 담을 품목을 정리한 뒤, 행사 조건에 맞춰 구매하면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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