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축구장에서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부문별 교육감상 등 수여
백가온(부산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백가온(부산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K리그 부산아이파크가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가족 팬들을 위한 안방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산은 오는 30일(토)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파주프런티어와의 홈경기에서 ‘제11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경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유치원부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1일(목)부터 29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홈경기 이벤트’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 주제는 당일 구덕운동장에서 공개되며, 시상식은 6월 5일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주장 장호익과 김세훈은 구단 공식 SNS 숏폼 콘텐츠에 참여해 어린이 팬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 교육감상, K리그 총재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며,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히어로플레이파크’ 입장권과 부산우유 멸균우유가 제공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과 특별 굿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파주를 상대로 다시 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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