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소년 만나러 마스코트 호람이 출동! 천안시티FC, '청소년의 날 기념' 팬 친화 이벤트 기획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천안시티FC가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29일 천안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2026 천안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청소년의 날, 우리가 만드는 VIBE’에 참여해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은 최근 시청 게릴라 팬 사인회를 통해 많은 사랑을 입증한 마스코트 ‘호람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벤트명은 ‘호람이 눈 깜짝할 사이’다. 천안 구단에 따르면 구단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한 참가자에 한해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천안의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 날짜인 6월 7일을 연상한 ‘제한 시간 6.07’초를 정확한 타이밍에 맞힐 경우 경품을 제공한다.

천안 구단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라며 이벤트 구상 배경을 밝혔다.

더불어 마스코트 호람이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애드벌룬 포토존’과 ‘마스코트 그리팅’ 등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마스코트 호람이와 교감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기획했다.

선수단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린다. 행사 참여자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천안 구단에 따르면 팬 사인회 참여 선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천안은 지역 청소년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친화적인 구단으로 성장이 궁극적인 목표다.

한편 천안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후 천안은 약 한 달간 월드컵 브레이크를 갖는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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