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의 가치 실천한 천안시티FC, 관내 초등학교에 훈련복 후원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천안시티FC가 관내 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위해 훈련복을 후원하며 지역 유소년 축구 환경 개선에 나섰다.

​29일 천안시티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천안시티FC U18 박인우 코치, U15 김진환 감독, U12 김유성 감독이 성거초등학교와 천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들에게 직접 훈련복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라고 밝혔.

​특히 이번 훈련복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전달된 훈련복은 천안시티FC 유소년 지도자들이 마련한 기부금으로 준비된 것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도자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마련된 훈련복은 어린 선수들에게 단순한 장비를 넘어 큰 응원과 동기부여로 전해졌다.

​새 훈련복을 받은 선수들은 환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현장에는 미래의 선수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천안시티FC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티FC U18 박인우 코치는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지도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이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천안 지역 내 축구 발전과 유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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