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정밀타격' 팬 요청으로 탄생한 첫 마스코트 굿즈… 파주, 신규 MD 4종 출시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구단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은 마스코트 ‘파프몬’과 ‘코스밍’을 활용한 신규 굿즈(MD) 2종과 경기장에서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양산과 랜야드를 통함해 총 4종의 신규MD를 오는 5월 3일 16시 30분‘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충북청주FC전 홈경기에 맞춰 출시한다.

이번 MD 라인업은 팬들의 꾸준한 제작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마스코트 고유의 색감과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시 품목은 가방이나 유니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마스코트 배지(15,000원)’와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마스코트 그립톡(18,000원)’, 양산 (12,000원), 랜야드 (7,000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굿즈의 주인공인 마스코트는 독특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머나먼 우주에서 도전의 신호인 ‘프런티어 시그널’을 추적하던 코스믹 에너지가 대한민국 파주에 도달하며 두 존재가 만들어졌다. 균형의 상징인 DMZ에 떨어진 에너지는 ‘파프몬’으로, 생명의 상징인 코스모스 밭에 내려앉은 에너지는 ‘코스밍’으로 형상화됐다.

두 마스코트는 같은 기원을 지닌 동반자로서 구단의 승리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파프몬은 경기장의 리듬과 균형을 조율하고, 코스밍은 승리의 기운을 확산시키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끄는 역할을 맡아 파주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파주는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 충북청주전 홈경기에서 신규 MD를 정식 출시한다. 가족 단위 팬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팬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판매 채널도 다양화했다. 블루존 내 구단 공식 스토어 ‘COSMOSTORE’를 비롯해 경기장 트랙 내 간이 MD샵, 프리미엄 게이트 간이 MD샵 등 총 3곳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장 트랙 내 간이 MD샵은 12시부터 14시까지, 그 외 장외 MD샵은 14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MD 라인업에는 구단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와 함께한 콜라보 제품인 ‘양산’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햇빛이 강한 경기장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아이템으로, 실제 관람 환경에서 실용성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구단의 메인 컬러인 핑크와 블루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파주 프런티어 FC만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도 드러냈다.

황보관 단장은 “이번 MD는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파주의 지역성과 구단의 도전 정신이 결합된 스토리를 팬들이 직접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날 주간에 맞춰 출시되는 만큼 어린이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성인 팬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운 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이번 마스코트 굿즈 출시를 계기로 파프몬과 코스밍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추가 MD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승점 12점으로 K리그2 6위에 올라 있는 파주는 충북청주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상승 흐름을 노린다. 청주전 홈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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