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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강원FC가 해군 1함대와 손을 맞잡고 장병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1일 강원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0일 동해 군항지구에 정박 중인 강원함에서 해군 1함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와 조충호 해군 1함대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군 1함대는 강원FC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FC 홈경기에서 군악대 공연과 군용 물자 전시 행사를 통해 안보 의식 함양에도 힘쓴다. 강원FC는 해군 1함대 장병과 군무원에게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교류 행사를 통해 장병 복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충호 해군 1함대사령관은 “해군과 지역 스포츠 구단이 힘을 모아 민군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병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동해에서 임무를 수행한 지 10주년이 되는 강원함에서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 1함대와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강원FC가 장병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강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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