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신민아의 1인 2역 눈동자부터 슈퍼걸까지…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총정리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알제리가 후반전 역전극으로 32강 진출 확률을 살렸다. 요르단은 탈락 확정했다.
23일(한국시간) 오후 12시 미국 산타 클라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2차전을 치른 알제리가 요르단을 2-1로 격파했다.
요르단은 3-4-2-1 전형을 가동했다. 알리 올완이 최전방에 섰고 마흐무드 알마르디와 무사 알타마리가 뒤를 받쳤다. 모하나드 아부타하와 에흐산 하다드가 좌우 윙백을 맡았고 누르 알라왑데와 니자르 알라시단이 중원을 조합했다. 후삼 아두 다하드, 야잔, 압달라흐 나시브가 수비벽을 쌓았고 야지드 야지드 아불라일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알제리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아민 구이리가 최전방 배치됐고 파레스 샤이비, 이브라힘 마자, 리야드 마레즈가 2선을 구축했다. 라미즈 제루키과 히샴 부다위가 3선에 섰고 라얀 아이트누리, 라미 벤세바이니, 아이사 만디, 라피크 벨갈리가 포백을 맡았다. 뤼카 지단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요르단이 몇 차례 날 선 공격을 펼쳤다. 전반 1분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프리킥을 알라시단이 머리에 맞췄지만, 오른편으로 빗나갔다. 전반 12분 알타마리가 박스 외곽을 타고 들어오면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마레즈가 결정적 찬스를 놓쳤다. 전반 20분 제루키가 롱패스를 배달했다. 배후 공간으로 침투한 마레즈는 머리 뒤로 날아온 공을 절묘하게 터치했지만, 스텝이 꼬이면서 마무리 슈팅까지 잇지 못했다. 알제리는 전반 21분 마자의 슈팅도 수비벽에 걸렸다.
전반 29분 구이리가 왼쪽 측면부터 중앙까지 움직였다.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때린 오른발 슈팅은 힘이 실리지 않고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33분 뒷공간으로 넘어온 롱패스 향해 마레즈가 질주했고 수비의 견제를 버틴 상태에서 왼발을 뻗어 슈팅했는데 아불라일라 골키퍼에게 막혔다.
요르단이 선취점을 뽑았다. 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아부타하가 중앙에 알타마리 쪽으로 침착하게 패스를 건넸다. 이때 알타마리의 사실상 헛발질 슈팅이 절묘하게 뒤로 꺾였고 배후에 있던 알라시단이 튀어나와 오른발로 밀어 차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알제리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썼다. 부다위와 제루키를 제외하고 나빌 벤탈렙과 나디르 벤부알리를 넣었다.
알제리가 두드렸다. 후반 9분 마자의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슛이 아불라일라 골키퍼 선방에 저지됐다. 후반 15분 이번에는 마자가 공을 끌며 박스 안까지 전진했는데 왼발 슈팅이 골문 위로 솟구쳤다. 후반 18분 벤부알리의 헤더를 아불라일라 골키퍼가 다이빙해 잡았다.
알제리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4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마레즈가 올려준 킥을 벤부알리가 높은 타점의 헤더로 돌려놨다. 벤부알리의 헤더는 골문 왼쪽 구석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후반 28분 샤이비의 강한 중거리슛을 아불라일라가 두 손으로 잡았다.
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통해 양 팀이 공격진을 환기했다. 알제리는 마레즈를 대신해 아니스 하지 무사를 넣었다. 요르단은 알마르디를 제외하고 오데흐 파후리를 투입했다. 후반 34분 하지 무사가 오른발 슈팅으로 먼저 존재감을 뽐냈다.
알제리가 또다시 오른쪽 코너킥에서 점수를 뽑았다. 후반 37분 하지 무사의 왼발 코너킥이 문전으로 향했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벤세바이니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꺾인 공을 구이리가 순간 등장해 오른발로 차 넣었다.
양 팀 모두가 선수를 바꿨다. 후반 40분 아이트누리와 구이리를 빼고 지네딘 벨라이드와 자우엔 하잠이 투입됐다. 요르단은 아부 타하와 알도사리를 빼고 모하마드 아부하시시와 알리 알자이제를 내보냈다. 요르단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살림 오바이드와 모하마드 아부즈라익을 추가로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동안 추가 득점은 없었다. 알제리의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