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오디세이어, 일본 ‘비트서밋 2026’서 횡스크롤 소울라이크 게임 ‘벨라스터’ 성황리 전시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콜롬비아가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콩고민주공화국(콩고DR)까지 잡고 조 선두로 올라갔다. 이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1위를 가리는 한판을 갖는다.
24일(한국시간) 멕시코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2차전을 가진 콜롬비아가 콩고DR에 1-0 신승을 거뒀다.
콜롬비아가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은 데 이어 2차전까지 잡아내고 선두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1승 1무로 조 2위가 됐다. 두 팀이 28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위를 놓고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날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즈벡 상대로 멀티골을 달성하며 부활을 알렸기 때문에, 콜롬비아를 상대하는 정면승부가 더 기대를 모은다.
콩고DR은 1무 1패인 가운데 최종전에서 최약체 우즈베키스탄을 만나게 됐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다른 구장 결과에 따라 최소 조 3위, 희박한 확률이지만 조 2위까지도 가능하다. 반면 우즈벡 입장에서도 콩고DR을 이겨내고 1승 2패를 만든다면 조 3위 확률이 생겼다.
콜롬비아의 일방적인 공세는 70분 넘게 리오넬 음파시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포르투갈전에서도 선방을 보여줬던 음파시는 이날도 루이스 디아스, 존 아리아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의 유효슛을 계속 막아냈다. 풀백 다니엘 무뇨스의 슛은 골대를 맞혔다.
결국 골망을 흔든 선수는 다시 한 번 무뇨스였다. 잉글랜드의 크리스털팰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무뇨스는 오버래핑이 탁월한 라이트백이다. 후반 31분 후안 킨테로의 패스를 받은 무뇨스가 먼 거리에서 과감하게 날린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콜롬비아 간판 스타 디아스도 2경기 연속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기 막판 들어 골망을 두 번이나 흔들었으나 한 번은 상대 선수를 밀어 반칙으로 취소, 한번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 즈음 콩고DR이 세트피스 위주로 콜롬비아 골문을 위협했다. 오래 웅크렸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공세가 충분히 무서웠으나 콜롬비아가 어찌어찌 잘 막아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