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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천안시티FC가 2026시즌 후반기 홈경기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하프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천안시티는 1일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티켓 예매처 NOL(야놀자)을 통해 2026시즌 하프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판매는 1일 오후 2시부터 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7월 10일, 7월 15일, 8월 1일 홈경기 당일 천안종합운동장 종합안내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하프 시즌권은 특성화석을 제외한 지정석(W7구역)과 자유석(E·S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석(W7구역) 구매자에게는 한정판 마그넷 2종과 한정판 짐색이 제공되며, 구매한 좌석에 닉네임을 부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된다. 자유석(E·S구역) 구매자에게도 한정판 마그넷 2종과 한정판 짐색이 제공된다.
자유석(E·S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북도 함께 판매한다. 경기 일정에 맞춰 원하는 경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어 팬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프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구단 행사 우선 참여 혜택이 제공되며,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월 단위 특별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 구단은 ‘후반기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들이 더욱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팬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휴식기를 보낸 천안은 5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승점 3점을 확보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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