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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파주프런티어FC가 유소년 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육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파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6일 오후 2시부터 파주 NFC 1층 컨퍼런스룸에서 파주프런티어FC 유소년 축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파주시 관내 유소년 선수 학부모와 지도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선수의 신체적·심리적 성장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경기력 향상과 진로 설계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부 전문가 강의와 2부 패널 토크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윤영길 교수가 선수 멘탈을 주제로, 파워스포츠연구소 길주현 소장이 선수 영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유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심리 관리와 영양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윤영길 교수의 진행 아래 길주현 소장, 황보관 파주 단장, 임송이 멘탈코칭연구소 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선수 성장 과정에서 학부모의 역할과 유소년 선수 육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 관내 유소년 선수 학부모나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6월 30일부터 진행 중이며, 3일 정오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 신청자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윤영길 교수는 “유소년 선수의 성장은 선수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학부모들이 선수의 몸과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관 단장은 “유소년 선수의 성장은 선수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와 학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함께 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선수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 구단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파주프런티어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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