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파나틱스, ‘파나틱스 페스트 NYC 2026’ 개최
파나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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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글로벌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 기업 파나틱스(Fanatics)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팬 페스티벌 '파나틱스 페스트 NYC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나틱스 페스트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 축제다. 지난해 약 12만5000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메이저리그(MLB) 스타 애런 저지와 오타니 쇼헤이의 소속팀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의 맞대결이 같은 기간 뉴욕에서 펼쳐지는 데다,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까지 열려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애런 저지, 케빈 듀란트, 톰 브래디를 비롯해 제이지, 트래비스 스콧 등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500여 명의 스타가 참석한다. 선수 사인회와 토크 세션,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파나틱스 게임즈', 희귀 트레이딩 카드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파나틱스는 올해 한국에 파나틱스코리아를 공식 론칭하고 MLB 공식 라이선스 상품과 탑스(Topps) 트레이딩 카드 등 글로벌 스포츠 머천다이즈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파나틱스코리아는 "파나틱스 페스트는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축제"라며 "한국 공식 론칭을 계기로 국내 팬들도 글로벌 스포츠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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