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결승전, '화려한 피날레' 예고…톰 크루즈·로비 윌리엄스 총출동
 톰 크루즈 / FIFA
톰 크루즈 / FIFA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화려한 폐막식으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FIFA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앞서 폐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3개 개최국과 16개 개최 도시를 누빈 48개국의 여정을 기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폐막식에는 세계적인 가수 로라 파우시니, 니콜 셰르징거, 로비 윌리엄스, 유명 크리에이터 아이쇼스피드(IShowSpeed)가 공연을 펼치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도 특별 출연한다.

결승전 시작 전에는 에미상·그래미상·오스카상·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제니퍼 허드슨이 미국 국가를 제창하며 경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니콜 셰르징거 / FIFA
니콜 셰르징거 / FIFA

FIFA는 "음악과 문화, 축구가 어우러진 이번 폐막식은 북중미 월드컵의 역사적인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폐막식은 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킥오프 90분 전) 시작되며, 경기장 게이트는 오전 11시부터 개방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다양한 사전 이벤트와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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