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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이 역대 최다 참가국 조추첨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AFC는 오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은 총 30개국이 참가한다. 종전 최다 참가 기록인 28개국보다 2개국 많은 역대 기록이다. 참가국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예선을 치르며, 각 조 1위가 2027년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최근 3개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랭킹 1위를 기록해 포트1에 배정됐다. 본선에는 개최국 중국과 디펜딩 챔피언 북한, 일본, 호주가 자동 진출한 상태다.
한편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며, 상위 4개 팀은 2027 FIFA U-17 여자 월드컵 모로코 출전권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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