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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 앞서 도솔한방병원과 메디컬 스폰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와 도솔한방병원 김성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각 지점 병원장들이 참석했다.
도솔한방병원은 구단의 전신인 아산 무궁화 시절부터 함께해 온 메디컬 스폰서다. 한의사와 의사의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비수술 치료와 의과적 처치를 병행하며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지훈련지를 찾아 공진단과 경옥고 등을 후원하며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도솔 브랜드데이'를 통해 입장 관중에게 콜팝을 증정하는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선수단의 건강 관리뿐 아니라 팬들을 위한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도솔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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