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부터 50대까지 세대 초월' 광주 여자 풀뿌리 축구대회 '열기 후끈'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광주FC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여자 생활축구대회 '제1회 광주FC Queen's Cup(퀸즈컵)'​이 높은 관심 속에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10개 여성 축구팀이 참가한다. 창단 8년 차 팀부터 올해 창단한 신생팀까지, 중학생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광주FC는 지난 1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대표자회의와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운영 방식과 경기 규정을 안내한 뒤 조 추첨을 진행했다.

대회는 1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우승팀에는 상금 50만 원과 함께 '2026 K리그 퀸컵(K-WIN CUP)' 출전권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은 상금 30만 원, 공동 3위 팀에는 각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광주는 이번 대회를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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