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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리그가 15일 종료되며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27개 팀이 참가한 U18 대회는 각 조 1, 2위와 조 3위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에는 서울, 성남, 충북청주, 수원FC, 안산, 울산, 부산, 인천, 포항, 광주, 대구, 수원, 전남, 서울 이랜드, 전북, 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17일 열리는 16강에서는 ▲전북-수원 ▲전남-성남 ▲인천-대구 ▲충북청주-부산 ▲서울-안산 ▲광주-서울 이랜드 ▲울산-포항 ▲대전-수원FC가 맞붙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2024년 우승팀 전북과 2023년 우승팀 수원의 맞대결이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은 충북청주를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며, 울산과 포항은 유소년 무대 '동해안 더비'를 펼친다.
조별리그에서는 서울, 울산, 전남, 전북이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18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전북은 무실점으로 가장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결승전은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한편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은 16일까지 조별리그를 마친 뒤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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