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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홈경기에서 '파랑검정, 그리고 유니폼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상징인 파랑검정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장 일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파랑검정 홈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은 북측광장에서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홈 유니폼 착용 관람객에게 해태제과의 스낵 '프리츠' 5,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구단은 경기 당일 각 게이트의 홈 유니폼 착용 관람객 수를 집계해 전광판을 통해 공개하고, 홈 유니폼 착용 팬들을 대상으로 전광판 이벤트 당첨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즌권자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페스티벌 입장권을 증정하며,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홍보와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팬들이 다양한 시즌의 파랑검정 유니폼을 함께 입고 경기장을 인천의 상징색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날이 될 것"이라며 "많은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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