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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C JAMM·블랙넛 '9.6만 폭풍' 주말 강타… 역대급 상층 태풍에 'WMI 음원지수'로 정면승부 거는 2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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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2026 FIFA 월드컵 경기장을 또 하나의 런웨이로 만들었다.
리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벨기에와 스페인의 8강전을 직접 관람하며 경기장을 찾았다. 개막식에 이어 다시 월드컵 현장을 찾은 그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리사는 블랙 크롭톱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고, 레이스 디테일과 깊은 슬릿이 돋보이는 롱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롭 상의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특유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곳곳의 화이트 스우시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했으며, 크롭 점퍼와 슬릿 스커트가 만들어내는 실루엣은 활동적인 경기장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이번 스타일은 나이키와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Markgong)의 협업 컬렉션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올해 초 나이키 글로벌 패밀리에 합류한 이후 풋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2025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도 마크공의 턱시도를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두 브랜드와의 깊은 인연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개막식에서는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던 리사는 이번에는 올블랙 기반의 스포티 룩을 선보이며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도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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