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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화성FC가 스트라이커 대어를 품에 안았다.
27일 화성은 “K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증명해 온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을 강화했다”라고 발표했다.
일류첸코는 K리그 주요 구단을 모두 거쳐간, 한국에 잔뼈가 굵은 스트라이커다. 포항스틸러스를 시작으로 전북현대, FC서울, 수원삼성 등 K리그 명문 구단들을 거치며 매 시즌 확실한 결정력을 입증한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다. K리그 통산 8년차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계와 득점에 특장점이 있다고 여겨지는 베테랑 외인 골잡이다.
일류첸코는 187cm, 82kg 우수한 신체 조건에서 나오는 강력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가 일품이다. 전방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몸싸움은 물론 주변 동료를 활용하는 영리한 연계 능력, 중요한 순간 한 방을 터뜨리는 결정력까지 갖춘 완성형 공격수다.
화성은 타겟 스트라이커로서도 가치가 높고, 높은 득점력을 갖춘 일류첸코가 화성 공격 전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하반기에 해결사로서 팀의 승격 플레이오프권 경쟁에 힘을 보탤 거라 기대한다.
일류첸코는 “화성에 오게 되어 기쁘고,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매우 기대된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나가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은 오는 29일 제주SK와 코리아컵 3라운드 원정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화성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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