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심장 담은’ 유니폼 입고 바이에른전 주인공 된다…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 예고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제주SK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뮌헨과 친선경기의 강렬한 서막을 알릴 '에스코트 키즈'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제주와 바이에른뮌헨이 격돌한다. 국제 친선경기로서 제주는 제주의 뜨거운 심장을 담은 스페셜 유니폼과 함계 세계적인 명문 바이에른을 마주한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제주의 상징적 에너지인 마그마를 모티브로 삼았다. 제주가 품어온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담아낸 결과물로 스페셜 유니폼을 통해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과 특별한 친선경기에서 제주의 정체성과 자부심, 그리고 세계를 향한 구단의 비전을 전세계 팬들에게 강렬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는 스페셜 유니폼 구매자(선착순 구매 200명 한정)를 대상으로 바이에른전 에스코트 키즈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스코트 키즈는 경기 시작 전 출전 선수 22명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함께 입장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는다. 특히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번 스페셜 유니폼을 놓칠 수 없다.

참여 방법도 매우 쉽다.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하고 명단 등록한 뒤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면 끝이다. 모집인원은 총 22명이며,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12세)까지다.(키 125cm 이하)

응모기간은 8월2일부터 8월 3일 오후 8시까지다. 구매장소는 제주SK FC 팬스토어로 8월 2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픈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 오후 8시 이후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당첨 연락 미응답시 차순으로 넘어갈 수 있다. 당첨자는 경기 당일 전원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해야 한다.

제주SK 관계자는 "이번 친선경기는 제주가 세계적 명문 바이에른과 맞붙는 역사적인 무대다. 제주의 상징인 마그마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유니폼을 통해 팬 여러분께 구단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전달하고 싶었다. 특히 이번 기회에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주SK 제공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