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자신감 가꾸고 AV 스타 발돋움' 국대 탈락-월드컵 놓친 윙어의 새로운 도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톤빌라(AstonVilla)의 새로운 얼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팀에서 당당한 주전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스톤빌라는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을 위해 아시아를 방문 중이다.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게롤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 올스타를 상대로 경기를 가졌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많은 이목이 집중된 것은 첼시를 떠나 올 여름 아스톤빌라로 임대 이적한 가르나초였다.

가르나초는 측면 윙어로 선발 출전했고 호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들은 "멋진 터치와 드리블 돌파를 성공적으로 했다"고 평가했다

아스톤빌라의 팬들 대부분 역시 가르나초를 향해 "자신감과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춘다면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스타가 될 것이 분명하다"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냈다.

알레얀드로 가르나초(맨 왼쪽)
알레얀드로 가르나초(맨 왼쪽)

물론 비관적인 시선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많은 기대를 안았지만 팀에서 융화되지 못해 첼시로 팔려갔다.

첼시에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결국 아스톤빌라로 '하향 임대' 신세가 된 것이다.

물론 가르나초의 도전은 끝나지 않는다. 아스톤빌라에서 축구화 끈을 동여매고 전성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각오다.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스페인 출신 아버지와 아르헤니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르나초는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지만 국가대표팀 단계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선택했다.

맨유 시절 국가대표팀에 승선해 기대를 받았지만 클럽에서의 부진한 모습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스쿼드에는 발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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