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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열기를 끌어올릴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4일 쿠팡플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1·2경기 전 진행되는 프리뷰쇼와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 신선한 재미를 더할 특별 게스트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데뷔전 무대가 될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바로 4일 ‘팀 K리그’의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맨체스터시티의 국제 친선경기로 펼쳐진다. 킥오프 전 프리뷰쇼에는 지난달 31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예능인’로 떠오른 ‘규카츠’ 김규원과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김규원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관중석에서 이수지와 파격적인 패러디로 화제를 모으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김규원은 평소 해외 축구 ‘찐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실물로 접하고 터뜨릴 리얼할 리액션과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직관 승률 100%를 자랑하는 ‘승리 요정’ 김채연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느 팀에 행운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경기를 하루 앞둔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맨시티의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축구 팬 홍석천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과거 K리그1 ‘쿠플픽’ 중계에서 ‘위험한 형’ 콘셉트와 화려한 입담으로 팬들과 선수들을 사로잡았던 홍석천은 이번 오픈 트레이닝에서 맨시티 선수들 중 자신만의 ‘보석’을 찾아내 유쾌한 밀당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스의 상징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역사적인 데뷔전이자, 2023년에 이은 맨시티와 아틀레티코의 재대결이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 월드클래스 빅매치의 열기를 더할 프리뷰쇼 게스트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T1 소속의 프로게이머 ‘케리아(류민석)’와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할 걸그룹 ‘RESCENE(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출격한다.
평소 맨시티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케리아는 이번 프리뷰쇼에서 선수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진정한 ‘성덕’으로 거듭날 케리아의 모습에 축구 팬들과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함께 쏠리고 있다. 하프타임 쇼 주인공인 리센느의 원이는 아틀레티코 선수들과 직접 만나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강인에 대한 날카로운 스카우팅 리포트를 전하며 ‘축덕’으로서의 반전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한편 이강인이 ‘7번’을 달고 경기에 나서는 첫 무대로 예고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1·2경기 모두 선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반 예매 역시 매진을 임박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자세한 정보는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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