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아이들의 미래,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든다"…세종 교육공동체 대전환 시동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이강인을 떠나보낸 파리생제르맹(PSG)이 2선 대체자를 영입했다.
7일(한국시간)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을 발표했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18억 원)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31년 여름까지다. 최근 이적시장 인플레이션과 선수의 유망성을 감안할 때 매우 합리적인 영입이다. 등번호 11번으로 PSG도 적지 않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PSG가 새로운 2선 자원을 품었다. 올여름 PSG는 2선 공격 및 미드필더에서 멀티성을 증명한 이강인과 결별했다. 여러 포지션을 두루 메울 수 있는 이강인이 빠진 만큼 PSG도 대체자 물색이 필요했다. PSG는 이강인 같은 유형보다 한 포지션에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을 새로 영입했다. 아클리우슈는 데지레 두에의 오른쪽 측면이 주 포지션인 윙어다.
꾸준히 빅클럽의 눈길을 끌던 자원이다. 프랑스 국적 아클리우슈는 유망주 발굴로 유명한 AS모나코 유스 출신이다. 2021년에는 마침내 모나코에서 1군 무대 데뷔했다. 여름 이적시장마다 언급될 정도로 유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비롯해 숱한 빅클럽들이 아클리우슈와 연결되곤 했다. 이적설만 돌다 정작 실현되지 않는 경우가 이어졌고 모나코에서만 6년을 활약하게 됐다.
두 시즌 전부터 생산력까지 갖추면서 주가를 높였다. 개인 기술과 순간 센스가 뛰어난 아클리우슈는 공을 끌고다니기 보다는 간결한 연계를 통해 수비를 허무는 데 특화된 자원이다. 지난 2024-2025시즌 공식전 7골 1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지난 시즌에도 43경기 7골 10도움으로 인상적인 지표를 보였다.
프랑스 리그 대장팀으로 입성했다. 2선 보강을 노리는 PSG의 영입망에 아클리우슈가 포착됐다. PSG는 아클리우슈의 재능과 실력을 높이 사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두에가 이끄는 공격진에 아클리우슈까지 합세하면서 완성도가 높아졌다. 특히 두에가 있는 오른쪽 측면 자리를 위협할 만한 전문 자원이다.
아클리우슈는 입단 소감으로 “명문 구단에 합류하는 것은 저와 제 가족 모두에게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저를 믿어주신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단장, 루이스 엔리케 감독께 감사드린다. PSG, 유니폼을 입고 이 위대한 클럽에서 계속 성장하며 팬들 앞에서 PSG의 색깔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PSG를 떠난 이강인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461억 원)로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6일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선수단 합류한 이강인은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맨체스터시티전으로 비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PSG를 떠나며 “나는 파리를 떠나지만, 내 마음속에 파리를 남기고 싶다. 곧 다시 만나자”라며 감동의 작별사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파리생제르맹 공식 홈페이지 캡처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