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채웠다' 충북청주, 한양건설과 메인스폰서 계약
충북청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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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충북청주FC가 한양건설과 손잡고 2026시즌 새로운 메인스폰서를 맞이했다.

충북청주는 한양건설과 2026시즌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양건설은 토목과 주택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건설기업이다.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는 약 1만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한양립스 더 벨루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충북청주는 2026시즌 잔여 기간 선수단 유니폼 상의 전면에 '한양립스 더 벨루체'를 새긴다. 홈경기장 전광판과 LED 광고보드 등에도 한양건설 관련 광고가 노출된다.

양측은 홈경기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한양건설 임직원에게 홈경기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헌욱 한양건설 대표이사는 "충북과 청주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충북청주FC의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메인스폰서십을 계기로 충북청주FC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축구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충북청주 대표이사는 "메인스폰서로 한양건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양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언(충북청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종언(충북청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충북청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메인스폰서십 공식 체결식을 진행한다. 이날 한양건설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최신 가전제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현장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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