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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충북청주FC가 2026 K리그 PlayONE 통합축구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대회 참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충북청주는 지난 23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통합축구 선수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K리그 PlayONE CUP은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대회다. 충북청주는 청주김안과의 사회공헌 후원과 충청북도장애인축구협회의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선수단은 지난 6월 25일 용정축구공원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 뒤 격주로 훈련하며 경기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장 박찬규는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해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좋은 성적까지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청주는 청주김안과, 충청북도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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