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로 꽁꽁' 싱글맘에게 반한 사랑의 포로...토트넘 '충성충성충성'
페느로 포로와 마리아 우르타도
페느로 포로와 마리아 우르타도

[풋볼리스트]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절친인 페드로 포로의 러브스토리가 회제다.

포로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함께 동고동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의 영광까지 함께 견인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동시에 토트넘의 부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후방을 지키고 있다.

페드로 포로(토트넘 홋스퍼). 서형권 기자
페드로 포로(토트넘 홋스퍼). 서형권 기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포로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포로는 올해 득남했는데, 아내인 마리아 우르타도에 대한 사랑이 깊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포로는 사실 이미 결혼 경험이 있는 '싱글맘'을 상대로 사랑에 빠졌다. 아름다운 교제 끝에 출산까지 이어지며 가족의 완성이 이뤄졌다.

페드로 포로(왼쪽, 토트넘 홋스퍼), 가브리엘 비도비치(오른쪽, 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페드로 포로(왼쪽, 토트넘 홋스퍼), 가브리엘 비도비치(오른쪽, 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포로의 아내인 마리아 우르타도 역시 포로를 향한 애정이 깊다. 2025년 마지막 소셜미디어 글에서 "행복하게 2026년을 시작한다. 사랑으로 가득한 웅장한 한 해를 보냈다. 내 가족과 아이들에게 내가 받은 사랑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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